앨버커키 차터 스쿨에서 다른 학생에게 총을 팔려던 10대 청소년이 목요일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.

마이클 라미레즈(18세)는 목요일 학교에 총 두 자루를 가져온 혐의로 체포됐다. (머그샷 제공: 메트로폴리탄 구치소) [email protected] Fri Apr 14 11:38:11 -0600 2023 1681493890 파일 이름: 1954190.jpg

마이클 라미레즈(18세)는 목요일 학교에 총 두 자루를 가져온 혐의로 체포됐다. (머그샷 제공: 광역구치소)

총기 중 적어도 한 개를 팔려고 학교에 총기를 가져온 혐의로 18세 학생이 목요일 체포되었습니다. 경찰은 웨스트 메사 고등학교 인근 차터 스쿨인 라 아카데미아 데 에스페란자(La Academia de Esperanza) 학생 마이클 라미레즈가 다른 사람에게 총을 판매할 계획으로 권총 두 자루(한 개는 도난당함)와 탄약 33발을 학교에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. 지방 검사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학생입니다. 그러나 한 교사는 두 학생이 총기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학교 교장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교장은 APS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 라미레즈는 총이 자신의 차 글로브박스에 있었다며 "그의 것이 아니다"고 말했고 그는 체포됐다. 총은 압수되었습니다. 샘 브레그먼(Sam Bregman) 제2사법지방검사는 저널에 “여기 앨버커키에서 그런 종류의 비극은 다시는 필요하지 않다”고 말했다. "우리는 이 문제를 대배심에 매우 신속하게 제출할 것입니다. 그리고 재판 때까지 그를 구금하기 위해 재판 전 구금 신청을 모색할 것입니다." 경찰은 학교 운동장에서 불법적으로 치명적인 무기를 소지하고 도난당한 물건을받은 라미레즈에 대해 형사 고발을 제기했습니다. 경찰은 총기가 어디서 왔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DA 대변인이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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