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y City 공립학교 교육감, 미 국방부 애국자 상 수상

Bay City 공립학교 교육감 Stephen Bigelow가 미 국방부 고용주 지원 경비대 및 예비군 애국자 상을 받았습니다(Ricardo Quintanilla | MLive.com)

미시건주 베이 시티—육군 주방위군에 입대한 베이 시티 공립학교 교직원을 지원한 후 Stephen Bigelow 교육감은 미국 국방부의 경비대 및 예비군 고용주 지원(ESGR) 애국자 상을 받았습니다.

12월 12일 월요일 교육청 회의에서 미시간 동부 국방부 의장인 Paul DeSander가 가장 먼저 연설했습니다.

DeSander는 이 상이 서비스 지원과 관련하여 직원-고용주 관계에 초점을 맞춘 ESGR의 일련의 상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.

상을 받으려면 주방위군(육군, 해군, 해병대, 공군, 우주군 또는 해당 예비군)에서 복무하는 직원이나 주방위군 또는 예비군 배우자가 개별 감독관이나 상사를 지명할 수 있습니다. 지명 군인과 그 가족에게 직접 제공하는 지원.

Bigelow와 BCPS는 8월에 SPC Benjamin H. Tierney에 의해 지명되었습니다. 그는 현재 미시간 육군 방위군의 고유 결의 작전 지원의 일환으로 중동에서 Saginaw의 Bravo 1-125 보병과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.

교육구에서 Tierney는 커뮤니케이션 및 가족 참여 담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DeSander는 이 상이 유연한 일정, 배치 전후 휴가, 가족 돌봄 지원, 필요에 따른 휴가 부여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군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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