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카리브해를 가로지르는 역풍 | 정저우 고체 관리 그룹

Michael Lowry, 허리케인 전문가 및 폭풍 해일 전문가

7월은 이제 막 시작되는 열대 폭풍이나 카리브해의 허리케인이 되기에는 힘든 달입니다.

허리케인은 확실히 7월 카리브해에서 발생했습니다. 173년의 허리케인 기록에 따르면 7월에 15개의 허리케인이 카리브해를 통과했습니다. 그중 일부는 2005년 카테고리 5 Emily와 카테고리 4 허리케인 Dennis와 같이 강력했습니다. 그러나 평균 12년마다 한 번의 허리케인은 전혀 인상적이지 않습니다.

8월이 되면 카리브해에서 허리케인이 훨씬 더 흔해집니다. 약 3년에 한 번씩 발생합니다.

물론 허리케인은 일반적으로 8월에 대서양 전역에서 더 흔하게 발생하지만 이것이 차이점을 완전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. 6월부터 7월까지 유역 전체에서 열대 지형의 수가 30~40% 증가하더라도 카리브해 지역의 열대 지형의 수는 실제로 6월부터 절반으로 줄어듭니다.

카리브해는 7월에 살기 힘든 곳일 뿐만 아니라 열대 묘목에게도 특히 힘든 곳입니다.

7월 시스템 투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7월에 정점에 달하는 중앙 카리브해를 통해 동서로 흐르는 무역풍의 가속화입니다.

강한 표면 바람의 병목 현상은 카리브해 저층 제트기(Caribbean Low-level jet)로 알려져 있으며, 증가하는 바람은 동부 카리브해를 가로질러 공기를 가라앉게 만들어 건물 폭풍을 막아줍니다. 더 빠른 무역풍은 또한 7월 동안 카리브해 전역에 걸쳐 폭풍을 약화시키는 바람 전단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.

말할 필요도 없이, 매년 이맘때쯤이면 카리브해에서 소란이 닥치면 힘든 전투가 벌어지게 됩니다.

우리는 다음 주 초에 카리브해를 향해 향할 동부 대서양의 열대 파도를 계속 따라가고 있습니다.

현재 대서양 동부를 이동하고 있는 무질서한 시스템은 어제 이후로 조직에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. 수요일 뉴스레터에서 논의한 것처럼, 개발 중단을 촉진할 충분한 양의 건조한 공기를 포함하여 앞으로 몇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, 모델들은 주말 후반과 다음 주 초까지 점진적인 조직화를 암시합니다. 현재로서는 소앤틸리스 제도에 대한 관심은 다음주 월요일 말부터 화요일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악천후로 인해 주말 동안 진행 상황을 따라야 합니다.

다른 곳에서는 열대성 폭풍 돈이 북대서양 상공에서 두 번째 바람을 만나 어제 조금 늦게 강화되었습니다. Don은 다음 주에 더 멀리 바다로 새총을 발사할 예정이며 육지에 아무런 위협도 가하지 않습니다.

플로리다와 미국에 가까워지면 열대 지방은 다음 주까지 조용해질 것입니다.